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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둥둥섬, 타요버스 ㅠㅠ [8]

중장 욷눞 | 14-05-27 01:05:26 | 조회 : 1103 | 추천 : -


노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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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일베박멸자11년 전 | 신고

    타요버스는 노획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 다만 SNS에서 뻘짓을 했지.
  • 중장 욷눞11년 전 | 신고

    @일베박멸자ㅇㅇ 하긴 저작권은 서울시니깐 
    근데 타요버스가 '창조경제의 모델'이라고 볼만치 대단하다고 보냐? 네 생각 궁금
  • 준장 일베박멸자11년 전 | 신고

    @욷눞창조경제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걸로 많은 호응을 얻어냈으니 경제주체-정부의 역할은 충실히 해냈다고 봐야지.
  • 준장 일베박멸자11년 전 | 신고

    @욷눞창조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 창출
    세계와 함께하는 창조경제 글로벌 리더십 강화
    창의성이 존중되고, 마음껏 발현되는 사회구현


    이게 창조경제라고 하는데 타요버스가 해당되는 것은 세번째에 볼 수 있겠군. 근데 어지간한 경제와 관련된 정책은 저 세 범주 안에 다 들어가지 않나?
  • 중장 욷눞11년 전 | 신고

    @일베박멸자토론 끝날때 박원순이 다시 한 번 강조한 게 타요버스의 창조경제의 모델 포퓰리즘 이었지.
    창조+경제라곤 하지만.. 애초에 경제라는 단어 붙이기엔 뭐 한 정책이라고 생각됨.
    동시에 요건충족 한다는 식이 아니고 저게 주가 돼 버리니... 애초에 아이들 태우고 위치확인까지 가능하고 
    일종의 변형 복지차원 아닐까 싶은데. (개인적 생각임)

    창의성 <- 이것도 오세훈이 기획해서 서울시가 저작권을 얻었지. 3년 동안 준비한 걸로 알고있음.
    오세훈이 재료를 준비했으면 박원순이 요리를 했다. 라고 표현해줘도 감지덕지 인 걸로 보임.

    일단 1차적인 문화 컨텐츠 부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 중장 욷눞11년 전 | 신고

    솔직히 좆도 없어 보이는 데 마지막에 장황하게 한 번 더 짚길래 궁금해서 ㅋㅋ
    여당후보가 씨부린 말 이었어도 내 생각은 대동소이 할 듯.

    아직 나도 뭐가 뭔지 잘 모르니.. 함 지켜봐야지..
  • 준장 일베박멸자11년 전 | 신고

    @욷눞타요 캐릭터는 오세훈의 작품이지만 이것을 실용화 한 것은 박원순이니 박원순의 공도 어느정도 인정을 해야하는 부분은 맞다고 생각함.

    처음 닭을 잡아먹은 사람이랑 닭에 튀김옷 입혀 후라이드 치킨을 만든 사람이랑은 다르게 봐야 하듯이.
  • 중장 욷눞11년 전 | 신고

    @일베박멸자ㅇㅇ맞음. 박원순이 SNS에 좆같이 써서 그렇지 어휘 선택만 올바르게 했어도 다들 인정하고 넘어갔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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