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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백신관련 포인트 몇가지.jpg [3]

중사 dkth | 17-12-24 21:03:57 | 조회 : 466 | 추천 : +8



 

 

우선 백신은 치료용이 아니다.

 

따라서 청와대가 치료용으로 백신을 가져왔다는 이야기는 생구라임.

 

관련자료

http://cdc.go.kr/CDC/cms/content/mobile/72/12372_view.html

탄저백신 개발동향

 

(현재 미국이 사용중인 백신은 면역유지용 백신이며 예방용이다.

 

치료용백신은 따로 없고 일부 효과는 있다곤 하는데 치료 자체는 항생제로 한다) 

 

 


20171224_210241.jpg

 

 

 

독감백신을 독감 걸리고 난 후에 맞나?

 

백신을 치료용으로 쓴다는 이야기는 

 

탄저균에 걸린 환자에게 약화된 탄저균을 써서 항체형성을 유도한다는 이야기다.

 

국민을 등신으로 보지 않고는 저런 변명을 할 수가 없다.

 

탄저균 테러전에 미리 맞는거다.

 

탄저균의 치료는 백신이 아니라 항생제(페니실린G, 시프로플록사신, 독시사이클린)이다.


 

 

 


1. 좌좀들은 탄저균 백신을 VIP용으로 미리 준비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한다.

 

국가주요인물이니 생존이 중요하다고...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6.25때 부산으로 도피한 이승만은 비난받을 이유없다. 

 

국가주요인물이니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생존해야하니까.

 

 

3. 현재 탄저균에 대해서 국민을 방어하는 조치는 없다.

 

백신 350개가 전부이고 항생제는 병원에 없다.

 

혹시나 모를 생화학테러시 병원에 제시간에 가도 살 수 있는 국민은 얼마되지 않을것이다.

 

 

그런 가운데 혹시나 있을지 모를 북핵 대피훈련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위험을 조장하는 오해와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는 이유로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거부했다

 

미국과 일본도 하는 미사일 대피훈련을 왜 한국만 하지 않을까?

 

탄저균에 대한 대비는 자기들끼리만 하고 청와대에는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피시설, 방호벽도 있겠지?

 

 

그런데 국민은 생화학전에 대한 대비도, 북핵에 대한 대비도 없다.

 

유사시 어디로 대피해야 되는지도 모르는 국민이 태반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2891.html

 

 

 

3.

미군 생화학 방어전략 ‘주피터 프로그램’ 부산항 배치 반대 확산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0193.html#csidx2752a142219669e899b8e2144ccf9eb 

 

주피터 프로그램은 한반도 생화학 방어전략으로 한반도에 주둔한 미군부대가 추진하던거였다.

 

왜 반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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