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이렇게하면 안댐?? [2]

이병 푸카 | 14-06-01 19:28:27 | 조회 : 1273 | 추천 : -


점점 경제가 수출국보다 수입국이 유리해지고있으니까, 여러 영토형국가 개발도상국이 

식량을 판매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수입국의 편의를 위해 눈치봐야함. 

그리고 유전자조작식품과 비료가 과학의 발전에따라 점차발달하고 개발도상국의

산아제한정책이 제대로 실행되도록 국제사회가 권고함에따라 식량이부족해져 

식량이 무기화될 가능성도 줄어들고있다. 아니면 나노공학의 발전으로 무기물을

유기물로 손쉽게바꾸는 방법이 개발된다면 식량에대해 걱정할필요가 전혀없다.
SNS로 공유하기
  • 이병 바른생활11년 전 | 신고

    수입국이 수출국 보다 우위를 갖는 다는것에 오류가 있어요. 수출국은 커다란 기업단위로 운영되고 각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힘을 석유 다음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로 몇년 전의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파동을 볼 수가 있죠 실생활에서 바로 체감되는것이 라면,과자,사료를 필요하는 가축들의 가격이 상승 했죠. 

    식량의 생산이 사람들의 수요보다 많아서 우위를 가진다 생각 할 수도 있지만 태풍이나 인재로 인한 식량의 공급이 몇주 몇일만 중단되어도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죠.  

    밑 글의 내용에 부합하는 답변은 
    현 경제 경황상 식량의 수요가 생산보다 모자르기 때문에 지금은 현실성이 없다 라고 생각되내요
  • 준장 피파치11년 전 | 신고

    당장미국이 우리에게 곡물가격 올려버리면 우리 식품업 거의 마비되요.
    그리고 식량 수출국이 왜 눈치봐요. 가격 내려갈까봐 바다에 버리는 상황에서,
    그리고 gmo의 문제점과 이점도 확실하지 않은데 믿는건 옳지 않다고 봄 그리고 gmo상권의 대부분도 미국이 가지고 있으므로 식량의 무기화를 반박한다는건 불가능 아닐까합니다.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