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비리 터졌다

33 soldkk3 | 2018-12-06 22:15:08 | 조회 : 156 | 추천 : +1


단독]‘박원순 창조경제’ 전초기지 만든다…서울디지털재단 설립

디지털 정책 총괄할 싱크탱크…창조경제 추진, 우버·에어비앤비 등 신종산업 대응

(서울=뉴스1) 차윤주 | 2014-08-01 13:47 송고 | 2014-08-01 13:59 최종수정
박원순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열린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4.7.29/뉴스1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이 구상 중인 ‘서울형 창조경제’의 전초기지가 될 ‘서울디지털재단’을 설립한다. 

디지털·IT(정보기술) 산업 정책을 총괄할 별도의 출연 기관을 만들어 서울의 성장동력을 찾는 역할을 맡기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디지털 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서울디지털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 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하반기에 조례 제정, 인력 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연말 재단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디지털 산업을 육성할 새 아이템과 기술에 대한 발굴과 지원, 디지털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전담한다. 

구체적으로  박 시장이 지난 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강남구 개포동 개포외국인학교에 ‘개포 모바일 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재단의 몫으로 배정했다.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인사비리 의혹으로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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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인사비리와 가족 동반 해외출장 등 각종 비위 의혹 등으로 직무가 정지됐다.

5일 서울시는 공익제보를 받아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의 비위 관련 조사에 착수하면서 이 날부터 이사장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제보사항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공정한 조사를 위해 이 이사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디지털사업본부장 등 재단 내 관련자들도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말했다.

이치형 이사장은 승진 연한이 지나지 않은 팀장을 본부장급으로 승진시키고, 특정 대학교 출신을 대거 채용하는 등 인사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해외 출장 당시 자녀 두 명을 동반해 항공비와 숙박비 등 경비를 재단 예산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법인카드의 부적절한 사용한 정황도 포착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2일 조사에 나서 제기된 의혹 중 일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특별점검반을 꾸려 조사중이다. 
 

시는 디지털재단 고위 간부가 계약직 여직원들에게 성희롱을 일삼고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고위 직원들이 업무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하고 허위 초과근무로 수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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