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91년생정도 되는 사람들 있냐? (규제에 대해서) [9]

9 오겨 | 2019-03-15 02:20:37 | 조회 : 283 | 추천 : +2


21세기 들어서 겨우 '자유' 라는 타이틀을 가진 국가가 
규제라는 단어를 여러가지 방면에서 적용하는 것을 지켜보면

이 대한민국은 겨우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됬지만 
지금은 정말 어렵게 얻은 국민의 자유를 억압과 통제를 한다 생각이 든다.

IMF때 수많은 분들이 실직당하고 (우리 아버지도 회사망함)
망하고 빚쟁이가 되고 술에 빠지고 자살하고 피눈물을 흘렸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태
나라 살린다고 집에 있는 예물, 금 가락지들 다 갔다 바치고
아나바다 운동하며 아끼고 쪼개서 이제까지 이뤘다 생각이든다.

하지만 지금은 그 피눈물이 발로 짓밟히는 느낌이 든다

요즘 굉장히 힘든 시기다
10년 내외로 가장이 되거나 혼자 살면서
돈에 부딪혀 본 사람은 아주 잘 알거다.

난 좌도 우도 어느것도 치우치지 않는 사람이며
어려서 부터 부모님도 나에게 정치적인 것 들을 강요한적 한번도 없다.

난 그저 이 나라에서 태어났고
이곳에서 죽어 뼈 묻어야 되는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걱정스러운 마음에
술 한잔 한김에 끌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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