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 20대 친구들은 동남아 인재들과 경쟁해야 할 듯 [1]

27 촐밥촐밥 | 2021-06-13 14:26:54 | 조회 : 751 | 추천 : -



 

국가대 국가로 베트남, 중국과 싸우는 시대가 아니라, 우리 나라 젊은 친구들이 해외 우수 인력들과 경쟁해야 한다는 말이다. 

중국인들이 2000년대 초중반에 국내 대거 유학이 들어왔던 것과는 다르다.

 

아시아, 특히 동남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국내에 정착해서 살고 싶어 한다.

예전에는 무시했던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몽골 등 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한국에서 일하면서 정착해서 살고 싶어 한다.


이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너무 많다. 첫 번째로, 일단 이 쪽 나라에서 공부 잘했던 애들은 영어도 잘 하고, 이제 한국어도 잘 함. 즉 언어의 개방성이 있음.

두 번째로 간절함이다. 이 친구들은 한국에서 일하면서 정착하고 싶어한다. 이런 간절함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그냥 한국에서 살면서 대충 열심히 하는 친구들 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한다.

세 번째로 시장이다. 지금은 동남아 국가들하면 아직도 무시하고 있지만, 중국의 생산 기반들이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베트남을 중심으로 다시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로 가고 있다. 그 친구들을 활용하면 그 시장들에 대한 최소한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그 나라에서 태어나서 공부하다가 한국에 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현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그 나라에 친구들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한 명 고용하는 것이 결코 손해가 아니다.


한국이 동남아보다 잘 사는 나라라고, 내 스스로가 그들보다 우수한 인재라고 안일함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들 밑에서 일해야 한다.

 

차라리 안일하게 국내에 있느니 해외에 가서 경험을 쌓고, 견문을 넓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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