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너무 대충했나요 [9]

10 슬픈똥개 | 2021-07-22 17:57:42 | 조회 : 1437 | 추천 : -


26살 남자 군필

건동홍 공대 전자과
학점 4중반 
오픽ih
컴활1급 
대외활동 전무 학점원툴 


서류는 대기업 중견 잘붙긴했는데 면접 탈 
학벌이 서성한급이었다면 4중반 학점만으로도 어필이 잘됐을거같긴하네요 ..

반도체대기업 아니면 생관이나 설비로 면접봤는데 배운게 반도체다보니 직무면접에서 떨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이거 준비한다고 공부하기도 싫었고.. 어차피 임원붙는단 보장도없으니.. 
그래서 그 후로는 반도체쪽으로만 삼전하닉이랑 앰코같은 후공정쪽 위주로만 서류썻어요. 삼전 면접2번 떨어지고 이번에 후공정쪽 최종붙었어요 초봉은 3중반 

솔직히 취준이라고 한거는 gsat 공부 대충한거라 그동안 면접 다떨어지고 집에서 띵까띵까 놀면서 지금 붙은곳이라도 제발 가게해달라고 빌었는데 막상 붙으니깐 뭔가 내가 너무 안일한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어리고 학점도 괜찮은편이긴 해서요.. 근데 솔직히 취준안하고 논것도 딱히 취준한다고 달라질거같지가 않아서 그런거거든요. 저는 공기업 생각은 없으니 (공기업이 싫다기 보다 학점원툴인데 학점블라인드인 공기업 준비한다고 붙을거같지가 않음) 제 상황에서 최선은 어떻게보면 삼전인데 그러면 결국 제가 취준할것은 삼전면접 준비인데 이게 준비한다고만 해서 결국 이루어지는게 아니니깐.. 결국 차선책으로 간것인데 집에서 맨날 놀다가 이제 첫출근 하려니 맘이 싱숭생숭해서 글을 적어보아요 

삼전말고 다른 대기업도 준비한다고 결국 이뤄지는게 아니기도하고, 처음엔 지방도 상관없다 마인드였는데 결국 싫더라구요.. 그래서 삼전아니면 대기업 취업은 없고 수도권 반도체 후공정이다 라고 노선을 정했는데 후자로 되었네요.. 나름 괜찮다고 여긴것도 집에서 출퇴근 가능해서 좋다고 여겼어요 

집안 형편은 금수저는 절대아니고 그래도 여유는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코인매매로 통장에 3천만원 만들었는데 이걸로 직장다니면서 주식공부해서 매매로 꾸준하게 수익내는게 목표에요.. 그냥 겉할기식이 아니고 대학교때 전공공부 했던 그느낌으로 탐구하고 싶어요.  코인은 장이 좋을 때 반 뽀록으로 돈번거라서요. 막 큰돈벌어서 직장때려치고 건물산다 이 마인드는 아니고 그냥 제가 공부해서 결론내린 타점에서 수익낼때 짜릿함을 얻는 취미겸 수익용으루요. 

취준을 거의안하고 정보도 잘안찾아보고 해서 얕은 지식을 바탕으로한 저의 취업관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해요 
저는 현실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려고 했어요. 


취업/알바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