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매일 밤 너무 수치심을 느낍니다. [9]

이병 아르카나 | 18-12-13 19:25:58 | 조회 : 8194 | 추천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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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른 여왕의 환심을 사기 위해

 

매일 밤 여왕의 앞에 가서 할라할라를 추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치심에 이게 맞나 싶었지만

 

점점 알아주시는 여왕님의 모습을 보자 멈출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제는 조금 즐기게 됐는데요..

 

베른 여왕님과 제 관계.. 이대로 지속돼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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