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거.. 찡찡주의 [4]

10 Mansour | 2019-01-11 18:37:18 | 조회 : 2956 | 추천 : +3


인생 갈아 넣고 바드 477 찍음
3토벌셋 5연마 안했음 더 찍었겠지만.. 암튼 찡찡대봄

벨패 하기 전 그러니까 첫 벨패 전 아르카나, 버서커 인식 개 똥망이였을때 그때부터 봉사활동 시작했음 

팟 구하기 힘들어하는 비주류들 그냥 눈에 띄면 돈도 안받고 초행팟도 내 시간 골드 써가면서 도와주고 그랬음. 아 물론 하루에 레이드만 5-6 시간씩 해서 딱히 상관은 없었음. 덕분에 아재들은 고맙다며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그랬는데.. (어떻게 보면 의도치 않은 버스기사 노릇이였지)

칼벤 첫 패치후 졸업하고 카던 돌다가 같은 섭 어떤 버서커 매칭돼서 칼벤 안깼으면 내가 도와주겠다고 하자 고맙다며 같이 나와서 팟하고 깨줌

그 버서커 용크도 깨주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고 얼마전 길드원 한명 중나 3수확 도와준다고 게시판에서 파티원 구하다가 그 버서커 들어오더라.. 중나 패치 전이니 꼬짤 때문에 버서커가 갑이였지만
버서커 첫판 응치 딜보고 바로 말도 없이 파탈하더라
댓가를 바래서 도와줬던건 아니지만 적어도 말은 하고 나가지..
 
오늘은 요호 공팟 들어갔다가 어떤 서머너가 바드는 왕이니까 신호탄 제가 써드리죠 라고 하던데 나도 돈 있고 왕도 아닌데 왕대접? 바라지도 않는다. 그리고 딜러들이 바드한테서 갑질 느끼는거 나도 누군가에게 느껴보니까 앞으로 누구 도와주고 싶은 마음 사라질거 같더라

서폿 해보고 싶어서 서폿했는데 인식은 바슬아치가 됐고 바드는 점차 하나씩 잘려나가고 언제 고인이 될지 모르겠더라.
솔직히 내 생각엔 지금 바드 그냥 걸어다니는 물약+아드로핀 정도임
좋게 말해야 서폿이지.. 뭐 딜러들이 안정성, 골드 생각해가며 자리 하나 만든게 바드일뿐 언제 병신될지 모름.. 

실직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건 내가 도와줬던 사람들 그 버서커 마냥  등돌리면 ㄷㄷ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바드들 친추하고 다녀야겠다..
4바드팟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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