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여자를 멀리 할 때가 온 것 같다 [2]

4 인생밸런스좆망겜 | 2019-07-20 02:53:59 | 조회 : 799 | 추천 : +1


애초 학창시절부터 여자랑 가까운것도 아니었기에
그런 내가 싫어서 자기 관리를 시작하고 나름 옷이랑 운동에 관심도 가지고 군대 갔다오면서 ㅈㄴ 소심하던 성격도 개조하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해봤는데
그냥 안 될 놈은 안되는 것 같다.
좀 바뀌고 나니 몇 번 기회도 찾아왓었지만 무슨 이 남자 저 남자 
일주일 단위로 환승해대는 년을 만나질 않나 정신머리 이상한 년을
만나질 않나 자해하는 년을 만나질 않나
헌팅을 위한 헌팅도 몇번 시도 해봤지만 다 제대로 된 수확 없었고
와꾸가 문제라고 보기엔 길거리에 여자끼고 다니는 보다 더 십창난 놈들이 너무 많이 보이고 나름 잘생겼단 소리, 옷 잘 입는단 소리도 들으며 자기 계발도 열심히 해서 특기도 꽤 많은데
그럼에도 뭐가 잘 안되는것은 운명인것 같다.
어차피 이런 똥글 싸봐야 내 와꾸 탓이란 소리나 듣겠지만
여기서 내 와꾸까지 탓해봐야 좋을건 없을것 같고
까일대로 까인 내 자존심에 별 그지같은 년들을 여럿 접하고 나니
내 인생은 그냥 여자를 멀리하는게 정답이자 신이 점지한 운명인듯 싶다.
돈이나 벌어야지 시발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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