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도와줘라 이거 점점 심각해진거 같아 부제 : 너자신을 알라+ 모쏠탈출하고싶다 [9]

6 늅니 | 2020-02-14 22:36:41 | 조회 : 340 | 추천 : -1


일단 편의상 반말 또는 편안하게 말할께

 

내글 본사람 있겠지만 소개 받으라고 하는데.. 소개받는다 해도.. 하기전에 파토나는건 금방금방 알아챌수 있어서 좀 뒤로 빼고

 

27모쏠 아다 이고 불알 친구들도 슬슬 연애각도 보이고 벌써 400일 넘게 사귄 불알친구 있긴한데 솔까 인간적으로는 부럽긴하지..

 

설연휴때 후쿠오카 3회차 2박3일 했는데.. 요번 3회차는 되게 옆자리의 허전함 의한 공허한게  엄청 느껴지드라,,그렇다고 해서 인싸 감성으로

 

케고공원에 가서 헌팅질하는건 정반대의 성격이라서 못하고 덤으로 일본어도 못하지.

 

아무튼 어찌어찌 하고 일 집 일 집 이런 순으로 지내다가 바이크 메뉴얼 125씨씨 타는 바람에 가끔 주말에 아라마루 전망대 가서 바람쐬고 오고도 ..

 

뭔가의 그 허전함 과 공허함을 어쩔수 없드라..

 

친구들은 약 200만원 상당의 컴터 있으니까 여친 없어도 되겠다 하면서 부럽다고 하는데....사실상 일하고 오고나 주말에 완전 자야될때는 인방시청 하거나 그래..


지금은 뭐 같이 일하는 400일 넘은 여사친이랑 잡담좀 하고 카톡으로 잡담을 잠깐하고 가끔은 토욜에 저녁 먹기도 해.. 물론 어차피 그러한 친구인거 같으니 선은 안넘고

 

집에서는 완전 본능해방이라고 해야되나 참았던 본능이 집에서 하는거 같아.. 채팅앱 키면서 여자랑 채팅좀 하고 그러다가 현타가 오고 이렇게 반복 되드라..

 

그리고 카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긴한데 서로 볼수 있을지는 미지수고 연락만 되면 감지덕지 한다고 봐야되나 그정도,..

 

인스타는 그냥 개인일상 올리고 태그도 잘 안올리는데..... 본능이 폭팔했는지 필라테스 하는 여자 팔로우 하고 좀 딸 치긴했어... 그리고 그냥 필라테스와 상관없이

 

그냥 팔로우 한 여자애도 있긴한데..그냥 디엠정도 주고받는정도만 하고 거기까지이고..

 

이러한게 계속 반복되고 점점 나락으로 떨어진거 같아서..이러면 진짜 욕정밖에 없는 놈으로 될거같아서 빠져나오고싶은데..

 

어찌할지 모르겠어.. 솔직히...번따 하고싶어도 말을 그렇게 유머러스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하니... 심지어 밖에도 잘안나가.. 거의 집이 편하거나..

 

밖에나가면 은행업무 보거나 살것 사고 바로 들어가거든.... 중간에 맘에든 여자 있다 한들.. 어차피 까이겠지 라고 그냥 지나가..

 

초/중학교때는 그나마 인싸 감성 있어서 여자애들하고 친하긴했는데... 그때를 놓쳐서 그런지.. 이렇게 쭉 이어진거 같아..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모르겠고 집근처 중학교 있는데.. 달리기 하고싶을려고 하다가 코로나사태 때문에 못들어가고.. 집 반경 몇미터 잡고 그냥 3바퀴뛸지..

 

고민중이야...진짜 썸이란거 타고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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