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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가기전이랑 업소간후랑 바뀐점 [13]

중사 베르세르크가츠 | 21-09-12 04:46:24 | 조회 : 9584 | 추천 : +14


업소가기전, 업소초창기에는 여자가 못생기든 말든 다 이뻐보이고 업소 아무리 개썩창 개내상이 들어와도 무조건한다는 마인드였음

반면 업소가고시간이 쫌 흐른뒤에는 못생기면 좆이 안서고 속이울렁거리고 오바이트나오는느낌들고 하기싫음.

예를들어 대전역 여관바리 화장떡칠한 50대 아줌마가들어왔는데 턱 존나 각지고 존나 못생긴거임. 여관바리 특유의 존나 고시원보다 더 허름한 불쾌한느낌드는 방느낌과 맞물려서 오바이트 나올려고하고 존나 하기싫어서 돈은줬는데 걍 집에갈게요하고 안하고 나옴.

그 틴더뚱녀도 갔는데 할마음있었으면 그냥 막 달려들었을건데 존나 못생기고 뚱뚱하고 매력이 하나도안느껴지고 끌리는느낌이 하나도없는거임 그래서 할까말까 존나 고민함 막 졸리고 피곤하고 그런마음이 더 앞서고 결국 안하고 걍 밥 사맥이고 집에와서 틴터 칼차단함

결론 인생은 유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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