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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어르신들한테 꿀잼 노래 배워옴

13 12433452 | 2023-06-05 19:00:09 | 조회 : 290 | 추천 : -


인천에 있는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 한개 두개 낱개로 열두개

치마속에 숨기고서 공장문을 나설때

치마속에 성냥 켜져 불보지가 되었네,

불보지! 불보지! 불보지!(만세하면서 외치는게 포인트)


밀가루-빽보지

밀감-쌕쌕이

폭탄-허벌보g

등등 ** 많은 절이 있음.


이걸 한강에서 통키타 치고 부르면서 막걸리 마셨다는데 낭만적이지 않음?

상상해보니, 한강 야경, 잔잔한 한강, 한강다리 캬~~ 이게 바로 시티팝이지 싶었음.


여자들이 보면 반했을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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