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내가 충고하나만 해줄게 [1]

1 Owhrbuws | 2023-07-26 20:55:04 | 조회 : 282 | 추천 : -


내가 나이 30초반 ** 느낀거는 

친구 진짜 중요하다는거다. 


요즘따라서 혼자가 늘어나고 친구는 없어도 된다는 개같은 소리를 다 하는데 현실은 친구없으면 패배자다. 


니들 막말로 결혼식날 친구 안오면 그거만큼 쪽팔리는거 없지않음? 


가족들만 와서는 너의 결혼식이 완성될거같음?


최소 결혼식장에 오는 친구 30명은 넘어야지 안그럼? 스몰웨딩 이딴거 다 필요없음 

아직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는 인맥임 


그리고 친구끼리는 좀 장난 좀 받아들이고 맞 받아쳐야지 

자기하고 안맞다고 피하는 순간 너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ㅇㅋ? 


인스타그램만 봐도 잘노는 사람들 부럽지않음? 

니들은 그렇게 안하고 싶냐? 

집에서 맨날 와고나 쳐 하면서 자기위로나 쳐 할줄알지.. 


니들 제발 니들 ㅈ대로만 살지마라는거다. 

아무리 싫은사람이라도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욕도하고 맞 받아치고 그래라. 


맨날 그놈의 혼밥 혼족.. 


사람 피하면서 혼자 살면 안 외롭냐? 

SNS로 공유하기

연애/상담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