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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는 찐백수가 써보는 섹파 만든 썰 [10]

자삽지입 | 2023-08-17 18:49:37 | 조회 : 3192 | 추천 : +2


일단 와고는

정치성향 너무 오른쪽인 뒤로 들어오지 않음

내 썰을 너무 풀고싶은데 마땅히 풀곳이 없어서

이 똥같은 글을 똥같은 커뮤니티에 올리고싶어서 들어옴

필자는 에타 트위터 틴더 세곳에서 다 여자를 만나봤는데

오늘 풀 썰은

에타녀 이다

일단 난 졸업한지 좀된 앰생 백수인데

와꾸는 좀 평범하고

길이16에 두께가 오지게 두꺼움 그건 알고있어

그날도 하릴없이 에타 보다가 파트너 관련 상담글이 있길래 쪽지오 오픈카톡 파서 전화로 걔 파트너 상담을 함

요약하면 나이차이 ㅈㄴ 많이나는 오빠랑 파트너했는데 이제 질려서 어떻게 끊을지 모르겠다는 얘기였음 해결방법 알려주고 그냥 나랑 만나볼래? 하고 계속 농담으로 떠봄

일주일간 연락하다가 만나기로 하고 나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걔가 문 앞에 와있다길래 만남 그냥 전형적인 평범한 대학생 스타일이었음

술부터 먹으러가자고 해서 닭발에 소주 갈기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바로 야한얘기 하는 도중에

내가 나 술마시면 조루돼서 이이상 못마시는데..... 혹시 오늘 하고싶냐고 하니까 하고싶다고 하더라 소주1병째 였는데 거기서 끊고고바로 걔집에서 ㅅㅅ함 근데 노콘으로 하다가 중간에 걔가 갑자기 저.... 안에 싸도 돼 하길래

어? 안에??? 너 약먹어? 하니까 약먹는다고 해서 바로 질싸 갈김

그뒤로 일주일에 4,5번은 가서 **하고 밥먹고 **하고 밥먹고 무한 루트 하고 그때마다 안에싸고 입에 싸고 함

근데 걔가 나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경험이 별로 없어서 내가 진짜 많이 알려줬다.....

무엇보다 여성 상위를 많이 알려줬는데 여상위 흔드는법이랑 서로 앉아ㅅㅅ할때 흔드는법 여자가 엎드린채로 박힐때 흔드는법 등등 다양한 체위를 알려주고 시도했다

그리고 종종같이 카페에서 공부도 하고 그럼 진짜 연인같이ㅇㅇ

그러다가 또 눈맞으면 집가서 **ㅈㄴ하고


한 2달 그렇게 만나고 나도 슬슬 질릴때쯤 걔가 차단하더라


정확한 날짜는 알려줄수 없지만 차단 당한지 얼마 안돼서 요즘도 종종 생각이 난다 걔랑 같이 들었던 노래들 특히 기리보이 노래.....


나 여자 경험 좀 많은데 질싸를 매 관계 때마다 허용했던 여자가 없었던 지라 그때를 회상하며 ‘아 걔한테 질싸 ㅈㄴ 많이했는데’ 라는 생각에 종종 잠기곤 한다

걔가 나에게 배운 스킬들을 토대로 꼭 다음 남친과의 **를 만족스럽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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