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청각장애인 인데. 내 자신에게 조언 하는 글이다.

이제 곧 몇개월 뒤면 30대인데.

20대 에 이성에 관심 없엇고 만날수 있는.기회 혹은 노력 도 안햇던것 같다. (본인 21살 때부터 일햇음 외식업 계)

외식업계 최근 일하다 현타와서 다때려 치우고 공시 준비 하고 있는중임.(때려치자 마자 바로 공시 알아보고 책 다사놧다)

시간이 널널해지니 세상 물정에 눈뜨게 되더라

특히나 이성과의 연애에 대한거?

솔까 난 장애가 있어도 몸매 뒤지는 년들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 있다.

그래서 지금 부터 공시 준비하면서 몸만들것이고 쌍수.눈썹문신.

턱수염 레이저제모 등등 더 가치 있는 남자로 성장 할것이며.

지적지식을 위해 책을 읽을것이다.

내나이 30이 아니라 갓 고등학교 졸업한 20살 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겟다 라고 다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