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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잘하는 미혼모 몽골여자랑 한 썰 [1]

1 달콤한빈말 | 2023-10-06 15:57:09 | 조회 : 1307 | 추천 : -


이건 아마 4개월 전 

난 왜 한국년보다 외국인만 걸리는지..

몽골 여자였고 나이가 26인가 27 기억이 잘 안남

몽골에 자기 아들이 하나 있고 아들은 부모님이 키워준다고 함

한국 와서 혼자서 일하면서 지내는 여자였음

생김새가 뭔가 한국사람인데 미국에 오래 살은 듯한?

무슨 스타일인지 딱 떠오르지않냐 아무튼 키도165쯤에

슬랜더 체형이었음 저녁에 만나서 집에 데려왔는데 연락할땐

하트 뿅뿅 쓰고 적극적이었는데 만나선 미지근함. 일단 침대에

앉아서 얘길 하는데 자기 남편이 자살해서 없다고 함. 안타깝네

하며 위로 해주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잘 타이밍이 돼서 서로 누움

키스하니까 잘 받아주더라 그래서 옷 벗겼는데 뽕브라였음 ㅅㅂ

가슴 너무 로리로리했지만 몸매 자체는 군살도 없고 예뻤음

근데 생리가 막 끝나기 직전이랬나 좀 하기 꺼려했지만 막상

넣고나니까 걍 리액션이 ㅈㄴ좋음 제일 많이 한 말이 좋아요..! 이럼

어떤 자세로 해도 내 목에 ** ㅈㄴ해줌 생리라 했으니 격렬하게

하다가 시원하게 질싸함 같이 씻자고 제안하니 그냥 괜찮다고 그대로

자자고 함 뭐지? 임신하나? 싶었지만 자다가 또 깼는데 몸매가 좋으니

알아서 반응이 옴 그래서 자고있는 여자 밑에 문질렀더니 깸 

한번 더 하자고하니 알겠다고 함 또 박히면서 좋아요 남발. 키스도

ㅈㄴ격렬하게 함 정자세로 하는데 갑자기 내가 위로 갈래요..하더니

올라타서 고급 허리돌림을 선사함 그러면서 허리 숙여서 내 목이랑

귀 **해줌 그렇게 하다 또 그대로 질싸함 그러고 다시 잠

근데 또 얼마 안가서 내꺼 반응이 와서 또 깨우고 하자고 말함

근데 이번엔 싫대. 아프다고. 그래서 아침 일어나서 밥먹자 하니

괜찮다고 하고 버스정류장 데려다주고 헤어짐. 카톡으로 우리

더 만날 필요 없어요 잘 지내세요 이러고 끝남. 몽골년이라 그런지

한국사람이랑 외모가 비슷했고 잠자리 스킬이 의외로 뛰어나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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