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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할수록 일부다처제는 필수이다. [1]

13 12433452 | 2024-02-05 23:14:49 | 조회 : 334 | 추천 : +1



남녀의 생식기 조립/왕복/마찰운동의 근거라는 사랑은 그저 자연의 섭리에 수렴하도록 설계된 자연의 장치인 것이다.

뇌가 자지보지에 달려있다는 말은 조롱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 그 자체인 것이다.


수컷은 최대한 많은 암컷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여 자손의 씨를 주입하고 싶어하며,

암컷은 최대한 꼴리는 수컷에게 정액 주입을 당해 양분셔틀을 하고 싶은것이다.


최대한 많은 암컷을 이용하여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리고 싶은 수컷의 본능.

최대한 꼴리는 수컷의 번식을 위한 살아있는 음식이 되고 싶어 하는 암컷의 본능.


양쪽 모두의 태생적 본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도는 바로 일부다처제다.


일부일처제는 사실 인간의 본성을 억제하는 악법이다.

암컷보다 수컷이 크고 강한 포유류는 강한 수컷이 대다수의 암컷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뺐다 하다가 정액을 인젝트 하여 그 암컷을 자신의 자손을 위한 양분셔틀로 이용하는게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이걸 일부일처제라는 인간이 만든 시스템으로 저지가 될 턱이 있겠냐?

그것은 인간이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불가능하단 이야기지.

보꾸기, 퐁퐁남 같은 현상들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어차피 인간은 산란기인 성체가 될 무렵부터 자연의 섭리에 따라 소수의 수컷이 대다수의 암컷의 보지에 자지를 insert하고 in & out move로 정액을 inject 한다.


이때 소수의 수컷과 대다수의 암컷은 본능에 따른 가장 궁극적 목표를 이미 달성하였다.

제도적 결혼이 아닌, 자연적 결혼은 이미 한번 한 것이다.


남은건 그저 문명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재화의 충족인데.

아무리 많은 수의 암컷에게 번식액 주입을 한 수컷이라도 그 많은 암컷들을 데리고 살기엔 사회적 구조가 녹록치 않다.


결국 암컷들은 더 늙고 성적 매력이 사라지기 전에 본능적으로 거부당했던 쭉정이 찌끄러기 같은 수컷들에게라도 의지해야 한다.

이때 나이가 보통 서른 정도이다.


퐁퐁남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자연의 섭리와 인간이 만든 제도와 장치 사이에서 대다수의 남자는 퐁퐁남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도 결혼도 번식도 하고 싶으니 아쉬운대로 주인 따로 있는 중고라도 얻어타는거지.

말그대로 '얻어'쓰는거다. 절대 너의 암컷이 아닌 거다.


이 얼마나 슬픈 이야기인가?

이게 다 일부일처제 때문이다.


암컷은 암컷대로 본인의 자궁이 진정으로 원하는 수컷과 함께 살 수 없고. 

수컷은 수컷대로 본인을 원하지 않는 암컷을, 이미 다른 수컷과 자지보지섹스, 착상과 낙태등으로 너덜해진. 한마디로 남의 암컷을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먹여살리고 있으니.


이것은 인류의 오만함이 만든 비극이로다.


그러니 이상한걸로 각 재고 따지지 말고 그냥 한살이라도 어릴때 한명이라도 더 많은 암컷과 교미를 하라.

그것이 자연의 섭리가 너희 수컷에게 부여한 가장 근본적 목표이다.


다른 수컷이 이미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씨까지 뿌리고 그 씨가 싹을 틔운적이 있는 암컷을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모시고 살기 싫으면,

결혼은 무조건 일찍 해야 하고.

결혼 한 후에도 최대한 많은 암컷과 교미를 해야 한다.


불륜? 개새끼? 웃기지 마라. 불륜이란 하찮은 인간이 만든 제도적 호칭일 뿐이고, 인간은 원래 개새끼와 별 다를바 없는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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