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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녀 및 돈세탁 의혹 남친 용역 불러져서 털렸네요 [4]

2 하메우 | 2024-02-23 08:03:50 | 조회 : 1843 | 추천 : +3






지금 보령에서 옷가게 하시면서 여자친구는 대전 오피 랑 유흥주점 일 보내시고 그걸로 번돈 남친이 쓰고 다닌다고 저한테 그러시는데 처음에 전화 했을때는 본인도 여자친구 아가씨는 알고 있어도 업소녀인진 몰랐다며 공황장애 발작증세 온다고해서 피해자인가 싶어서 병원비겸 옷가게에서 옷을 샀어요 근데 알고보니 성매매녀랑 다시 교제를 하시고 있었고 연락안한다고 하셨는데 또 보니 연락하고 있으니 스토킹으로 고소한다 하시더군요 본인은 콜택시 사장 이고 옷가게 차린건 그냥 차려봤다는데 정황상 아가씨인것도 알았는데 불구하고 그거 사실 말하니깐 발작증세 오셧다니깐 한편으로 안타까웠다가 남자친구분이 나는 애 정신병약 먹고 클럽남자랑 자고 다니는거 알아도 패고 만난다 스무번 넘게 헤어지고 다시 만난 사이다 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남자친구분도 이상하다 느꼈는데 저같은 피해자들 나오면 도와주겠다고 하셨는데 다시 사귀니 도와줄수 없다고 하니 제가 폭로를 하니깐 여자친구가 자살한다 하시니 제가 찾아가서 만났는데 남자친구분이 약속장소 옮기더니 뒤에서 남자 덩치큰 사람 둘이 와요 본인이 지인 불렀다는데 공공장소 카페에서 옷을 벗어보래요 그래서 저는 벗고 그 상태로 욕설 과 협박만 들었네요 찾아가면 용역 부르고 , 현재 합의금 준다고 하셨는데 불구하고 안주시고 변호사 선임 하셨으니 법대로만 하자고 나오는 상황이라 

충남 보령시 큰오랏6길 85 여기 옷가게 차리고 사시는 상황이에요 사이즈 보아하니 술집에서 만나서 여자친구 폭행하고 대전에서 업소일 돌리고 그 돈으로 옷가게로 돈세탁도 있어보이고 현재 남자분한테 특수폭행 , 살인미수 , 상해죄 , 모욕죄 로 고소를 할 생각입니다. 저는 2년전 군복무 시절에 업소에서 이 여성분들 만났는데 그때 당시로 손님인데 불구하고 폭행을 하시고 금전문제랑 혼인문제로 했다보니 그때 업소에서 녹음했던 자료는 복구 중에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2년동안 남자는 불법일 돈세탁 여자는 업소녀로 일하면서 사기행각 부리고 찾아가면 깡패 부르시니 꼭 좀 연락 부탁바랍니다. 010 7125 8496 , 010 6286 8043 입니다.


https://youtu.be/yeOFNYO1gzI  폭행 녹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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