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용기8 | 24-04-13 02:04:06 | 조회 : 15684 | 추천 : +8
여친 취직한 회사에서 일하는 남자직원인데 서로 도와줄 일이 종종 있었나 봄.
여친이 도움 받아서 커피 한 번 사줬는데
남자가 그럼 제가 크러플 사갈게요 이러면서 나눠 먹었다네...
그리고 서로 틱틱거리고 노는데 갑자기 남자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고..
사실, 여친이 그 남자가 좋으면 아예 언급 자체를 숨기고 지낼텐데, 거리낌 없이 나한테 썰 풀고 자긴 그 남자한테 관심 아예 없다고 날 안심시켜 주긴 하는데.
내가 너무 불안해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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