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파프르르 | 2024-04-30 20:51:12 | 조회 : 2056 | 추천 : -
궁금한게 있는데.
여친이랑 이제 연애 4개월차고, 같은 회사에 다녀.
여자친구가 자취를 하거든? 연애한지 2주정도 됬을 때.. 내가 여자친구 집 구경해보고 싶다고해서 딱 한번 간적 있어.. 그냥 월세에 작은 원룸이더라..
근데 최근들어 늦게까지 술 마시고, 회식을 여자친구집 바로 앞에서 해도. 자취방 오라는 소리는 안하네...
그리고 저때 잘 사는지, 구경 가도 돼냐 물어보니까. 나중에~.. 집이 어지러워~ 이런 말을 하던데..
피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 내가 좀 과민반응하는거임?
샴스린푸 | 2024-06-03 09:56 | 조회 : 508 | 추천 : -
uuuuunnn | 2024-06-02 19:42 | 조회 : 225 | 추천 : +4
귀레메이까용 | 2024-06-02 16:00 | 조회 : 191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6-02 05:05 | 조회 : 762 | 추천 : +1
살고싶다정말 | 2024-06-02 00:25 | 조회 : 145 | 추천 : -
예삿해 | 2024-06-01 21:15 | 조회 : 293 | 추천 : -
ㅋㅋ7777777 | 2024-06-01 14:18 | 조회 : 524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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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죠오 | 2024-06-01 05:40 | 조회 : 326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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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삿해 | 2024-05-31 20:51 | 조회 : 511 | 추천 : +1
오랜만에옴 | 2024-05-31 19:07 | 조회 : 205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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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베개 | 2024-05-31 07:37 | 조회 : 332 | 추천 : -
안통해!! | 2024-05-31 05:41 | 조회 : 1206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5-30 21:56 | 조회 : 530 | 추천 : -
오랜만에옴 | 2024-05-30 16:25 | 조회 : 569 | 추천 : +1
부산길거리 | 2024-05-29 21:43 | 조회 : 572 | 추천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