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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였던 누나 주말에 보고 옴 [17]

주부바바 | 1개월 전 | 조회 : 2463 | 추천 : -


일욜 저녁에 고기집 가서 같이 저녁 먹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존나 섹스했음.  남친있는 사람 건드리면 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어쩌냐.. 존나 맛나는 누나인데..  고기집에서 술 먹다가 2차로 우리집 와서 먹자는거 오케이 하고 데려옴.

집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비야그라 하나 먹고  맥주 먹으면서 노가리 깜. 내가 왤케 오랜만에 연락 했냐고 하니까 남친 얘기는 안하고 그냥 오랜만에 운동 할려는데 자세 다 까먹었다는 개소리 해대길래  내가 물 한모금 먹고 잔 내려 놓으면서 ”운동은 다음주에 알려줄게“ 하고 그냥 키스 밖았음.

기다렸다는듯이 양 팔로 날 감싸면서 키스 하는데 존나 적극적으로 하더라, 바로 바지 벗고 풀발기된 좆 개 얼굴에 들이 미니까  내 사촌동생이 조스바 처음 처먹었을때 마냥 존나 맛있게 빨더라. 한 3분동안 사까시 존나 시키고 내가 상체 안아서 침대로 내려놓고 애무 없이 존나 밖았다.

나도 그날따라 존나 흥분해서 별 개짓거리 다 했다.. 뒤치기 하는데 누나 폰 가져와서 배경화면 키면 그 누나 남친 있거든? 그거 밝기 100으로 한 다음에 누나 얼굴 바로 밑에 두고 존나 밖았음. 섹스할때 맨날 나한테 존대 하던 누나가 그날 처음으로 나보고 미친새끼라고 욕 하더라ㅋㅋㅋ

그렇게 폭섹 하고  아침에 각자 출근 함. 점심에 너무 얼얼하다고 카톡 옴. 그래서 내가 쏘리(우는 이모티콘) 보내니까 읽씹하고 아직 답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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