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마인드네
여자가 아무리 성공했어도
결혼 못하고 애 못낳으면 좀 불쌍하더라
몇몇 생각나는 유명인들 있지 ㅋㅋㅋ

차라리 사유리가 현명한거임
결혼은 안했어도 애는 낳았잖아
참 대단하면서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냐면 여자의 존재 이유는 아이의 출산이거든
솔직히 그거 이외에 존재 목적은 도저히 모르겠다
그거맣고 다른건 남자들의 거의 우월하거든

남자는 달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여자보다 우월하고
나이가 들어도 씨를 뿌릴수 있어
여자랑은 다르지

정확히 말하면 씨를 뿌릴수 있지만
씨를 굳이 뿌릴 필요는 없어
왜냐면 아이는 여자가 낳거든

그러니까 일부일처제 전에 왜 옛날에는
한 남자가 여러 여자들을 동시에 거느렸겠어
그게 존재 자체의 목적에 본성에 맞기 때문이야
우월한 수컷은 씨를 뿌리고 암컷들은 그냥 씨를 받고
낳고 기른다

루저인 수컷 찐따들도 있지
씨를 못뿌리는
여자들은 그런 찐따들보다
아이를 못낳았어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자들이
위너라고 착각하겠지만

명백한 착각은
루저인 찐따 남자들은
루저인 찐따 여자들이 할수 있는 일을
거의 모두 할수 있어
위너라고 불리는 여자들이 할수 있는 일은
진정한 위너인 남자들이 다 할수 있는 일이야
할수있다 없다 문제가 아니라
그냥 더 우월하고 월등하지
여자가 남자보다 유일하게 우월하고 월등한건
아이를 만들수 있다는 사실이야
그래서 여자의 존재 목적은 아이를 낳는 것이고
그 아이는 건장한 성인 남성으로 성장해서
사회의 일원이 되고 사회를 만들고 움직이는
동력이 되는거지
여자를 낳았으면 그 여자는 아이를 낳는 기계가 되는거고

그게 존재의 목적이자 본성이야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제도로 본성을 억압하지만
그렇다고 타고난 본성이 변하는건 아니야

관계 감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