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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28]

소위 바깥은여름 | 25-01-15 00:21:01 | 조회 : 1275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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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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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 콜라비24일 전 | 신고


    난 지금 미쳐가고있다
    이 헤드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아무도 날 막을수없다 베스트 댓글
  • 중장 콜라비23일 전 | 신고


    니가 쓴글 배댓이나 확인해
    진짜 해야 할 사람이 누군데ㅋ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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