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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를 거느려야하는 지배자인가 보다 [13]

준장 오랜만에옴 | 25-01-16 19:01:43 | 조회 : 575 | 추천 : +1


원래 글쓸 생각 없었는데

화장실 가기 전에 몇분 시간 남아서

어떻게 시간 떼울까 하다가

잠깐 쓴다


오늘 생각한건데

가끔 생각한거기도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달달하게 연애하고 그런건 안맞고

힘을 갖춰고 여자를 지배하고 복종시키는

그런게 잘 맞는듯?


내가 아주 오래 전부터 암만 생각해봐도

내가 모자란게 크게 없거든

근데 왜 나는 여자가 없을까 생각했단 말이야

물론 모자란거 있지

눈 못 낮추는것도 있고

그렇다 하더라도 좀 심하게 여자를 못만났단 말이지


결론내린건 내가 너무 다른 사람들처럼 달달하게 연애하고

그런거만 연애라고 생각한거 같음

나는 그런게 아니라 힘을 갖춰서 여자를 복종시키고

힘으로 찍어누르는

그런게 맞는게 아닐까 싶음


예전에 서세원이 무슨 점술가?한테 관상인가 사주 봤는데

그 할머니가 서세원한테 여자를 거느려야할 운명이라고 했음

여자를 많이 데리고 산다가 아니라 ㅋㅋㅋ

거느린다..

마치 왕처럼 힘으로 복종시켜서 데리고 있는다는거지


그러니까 나도 힘을 가져야돼

지금 내가 여자가 없는건 힘이 없어서야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힘을 가져야돼..

강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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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병 crewz22일 전 | 신고

    회원가입 안하다가 도저히 님 글 못봐주겠어서 가입한 뉴비입니다
    마 니 돌아이가 진짜? 문맥도 없는 말 그만 좀 씨부리라 베스트 댓글
  • 일병 난징페스티벌22일 전 | 신고


    당신은 왜 시진핑 욕을 하지못하나요??
    시진핑 개새끼 해보세요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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