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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렸습니다 [3]

상병 주드벨링엄2 | 25-02-15 22:11:32 | 조회 : 314 | 추천 : -


https://ygosu.com/board/love/282784/?comment_idx=2858265 <-이 글 당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와붕님들 항상 감사드려요. 드리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글이 너무 길면 읽기 힘드시니 현재 제 상황 요약 드립니다

25/지방대,학점2.0=인생망함/기술없음/학창시절왕따괴롭힘당함/사회성없음,대인스킬없음=인생망함/인맥없음/현재 지인 0명/까인 경험 인스타 SNS 대쉬 100명 남짓 포함 110명 이상/다수 정신병 보유/흙수저/알코올중독/극단적성향/연애OR 제 마음 청산할만큼 마음이 나아지지 않으면 올해 12월 말 아름다운 이별 할 예정/취미없음/술로인한 도파민 중독으로 연애말곤 하고싶은것도 신경쓰이는것도 1도 없고 그저 삶이 매일이 고통스러움


이 글들은 전부주작이아닙니다. 제 글 목록 보시면 전부다 장문으로 자세히 써져있습니다 글 쓰는ㄱ것도되게 힘들고 고됩니다. 여튼 제 변호를 위해서 글쓴거고 이제부터 저는 저를 망가뜨려가며 극단적으로 연애시도를 할려고 합니다(이미 인스타100명한테 찝적거려서 그중 많은 수가 같은학교에 인싸여자들이라 이미 소문 다 퍼져서 이미지 ㅈ됬을수도있습니다. 근데 뭐 그것조차 모르는 다른 과라던지 여자애들+다른 학교 여자애들 노려야죠)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방식은 하루에 번따를 10명씩 한달 두달 세달 될떄까지 딸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인구수가 200만 대인데 뭐 그 지역 여자애들 전체에게 소문날 수준으로도 따야하면 딸생각입니다.


그리 해보고 12월 말까지안되면 이제 절 그만둘려고 합니다. 그리되면 정말 전 망가진 못고치는 인간인생이니까요. 지금은 정신력으로 버티지만 그리되면 이제 제 정신이못버틸거 같네여.제 결연한 의지를 부디 말할 곳이 없어 형님들께라도 알아주시면 했어서 말씀드립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혹시 제게 혹시나라도 다른조언 주고싶으심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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