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요새 행복하다 했다 : 연애/상담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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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새 행복하다 했다 [11]

바깥은여름 | 25-03-21 13:40:19 | 조회 : 2396 | 추천 : +3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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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nicoknee2개월 전 | 신고
유리컵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셈ㅎㅎ
러키비키잖앙?

바깥은여름2개월 전 | 신고
@Niconicoknee덕분에 바닥청소 한번 싹 햇자낭 깨끗해졌자낭 럭키비키잔앙ꕥ

삭제된 댓글입니다.
바깥은여름2개월 전 | 신고
@와썹123아들 둘 낳으려구

오랜만에옴2개월 전 | 신고
@바깥은여름왜 하필 아들 둘

딸 둘은 금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는 은메달
아들 둘은 목메달이라던데 ㅋㅋㅋ

보라갸라도스2개월 전 | 신고
@오랜만에옴노잼

오랜만에옴2개월 전 | 신고
@보라갸라도스노잼이 아니라 실제로 있는 말인데

오랜만에옴2개월 전 | 신고
@와썹123왜
저게 계란 두개인가

쥬피썬더2개월 전 | 신고
흠....

음료가 든 컵을 떨어뜨림..
손님이 기다리겠다 빨리 다시해야지
보다 사진부터 찍고 있었나보네

혹은 떨어뜨리고 바로 손님음료수를 다시만들고
떨어뜨린건 사진찍어 와고에올려야지
했던가...

어느쪽으든 커뮤에 뇌가 찌들어버린거 같은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양반이 화이팅하자!

쥬피썬더2개월 전 | 신고
설마 와고에 사진찍어 올리려고 일부러 떨어뜨리진 않앗겠지..
설마ㅋㅋㅋㅋㅋㅋ

바깥은여름2개월 전 | 신고
@쥬피썬더ㅋㅋㅋㅋㅋ당연 먼저 만들어드리고 손님 보낸담에 사진찍은거지
뇌가 커뮤에 절여진건 맞는듯ㅇㅅㅇ

오랜만에옴2개월 전 | 신고
방바닥도 아니고
저런데에 떨어뜨리는건
별 타격도 아닐거 같은데;

손님한테 떨어뜨린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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