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려는데
오빠 잠깐만요 부르더니
도넛이랑 음료랑 챙거주면서
또 일하시려면 저녁도 못드실텐데 이거 드시면서 하세요
라고 하는데
아 이 친구가 날 인간적으로는 좋게 생각하는구나 라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씀ㅋ.ㅋ
아 물론 네 착각일까요?
ps참고로 이벤트 공지봤는데 과거 연애썰도 있고
골때리는 이별사연도 있지만
글쓰고 하다보면 옛날 생각 날까봐 그만둠
지금 현재 짝녀한테 집중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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