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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먹었다는 착각

중령 챔피언 | 25-07-09 23:05:39 | 조회 : 420 | 추천 : +1


한녀가 한남에게 세뇌한 가장 강력한 것은

"내가 여자를 먹었다"는 착각이다.


여자와 잠을 잔 것이 남자에게 이익이고 여자에게는 소중한 무언가를 주었다는 서사 자체가 한녀의 가스라이팅이다.


섹스는 남녀가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여자의 오르가슴은 시간과 수치가 남자 보다 훨~~씬 높다. 

즉, 남자가 정력이 좀 된다면 오히려 여자한테 돈을 받아도 모자를 판이다. 


지금 한남들이 여자와 섹스하는 꼴은


한남이 택배 상하차 빡시게 8시간 하고 

회사에 20만 원 상납한 후에


내가 상하차를 했어 흐흐흐 

내가 상하차를 먹었다.


하며 행복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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