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원망스럽다

이병 푸우우른하늘 | 20-07-09 16:18:20 | 조회 : 488 | 추천 : +1


초딩떄 말고 메이플 해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나를 메이플이라는 이 악마의 구렁텅이로 빠지게해버렸다.

 

반년간 ㅈㄴ 열심히 해서, 이제 떠나고 싶어도 지른돈도있고 노력한것도 있고 해서

 

아까워서 못떠나겠다. 야발련의 내친구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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