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중반은 공감할 옛날 메이플스토리 [64]

상병 이상해풀 | 21-01-02 16:59:47 | 조회 : 22452 | 추천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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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파란맛5년 전 | 신고

    추억보정도 껴있겠지만 저때 메이플은 뭔가 내가 진짜 여행을 하는 느낌이었음 배경 브금도 그렇고 제일 인상깊게 남은 건 파티퀘스트 아닐까 싶다 월묘 시균 커닝 등등 이젠 하고 싶어도 못하겠지.. 베스트 댓글
  • 병장 이토 마유키5년 전 | 신고

    44맞출려고 존나 누르다보면 막상 44 떠도 습관적으로 또 돌려서 멘탈나감
    첨에 법사키울랬는데 존나 돌리다가 처음 뜬게 도적 44여서 강제로 표도키움 베스트 댓글
  • 대위 유이노5년 전 | 신고

    주사위 시발 몇시간째 넋놓고 돌리다가 44뜬거 보고도 클릭질 존나 해댔는데..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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