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뭔템이냐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추옵 몇이냐가 ㅈ나 크게 가름

추옵(추가옵션)은 알다시피 환불(강환불,영환불)로만 랜덤으로 돌릴수 있는데 이게 특정 수치이상부터는 거의 극악의 확률로 드럽게안뜸. 심지어 추옵자체가 킵이 안되고 한번 돌리면 초기화개념이라 난이도 급상승.

이러한 추가옵션이 좋은 이유가 단순히 봤을땐 100급이나 130급이나 스텟30차이라고 여겨서 가볍게 여기지만, 이 30이라는 수치가 잠재능력의 %에 영향을 받음. 

렙업하고 주텟5받는거 올리다보면 잠재능력% 템 어느정도 꼈을시 옆에 + 몇십씩 더 올라가는거 봤을거임. 이런것처럼 30이라는 수치에 잠재%가 적용받고 높은 퍼센트 둘둘한 고스펙들일수록 추옵에따라 전체 주스텟 몇백 몇천씩 차이나고 그럼.

더군다나 한두부위가 아니고 메이플은 착용가능한 부위가 2자리수단위로 많으니 여기서 한부위 한부위 높은추옵을 가질경우 누적된 차이는 더 벌어짐.


보통 중자본까지 종결급추옵 100~110급 좀더 욕심내면 120급 (방어구 앱솔, 카루타상하의등)

고자본은 130급이상, 아케인같은 200제는 150급이상부터 극추에 해당. 추가적으로 공격력은 보통 1당 주스텟4로 침.

무기는 공격력/마력 1추 2추 무기종류에따라 나눠져있고 +@로 붙는 여러요소 (보공,데미지,주스텟,올스텟%)에 따라서도 갈리니깐  자기무기 인벤같은곳에서 추옵 검색하면 몇이 1추고 2추인지 알수있음.

보통 공/마 1추를 가장좋게 치는데 2추+@보공정도 붙어도 종결급이라 이정도만 써도 됨. 1추+@보공같은건 보기엄청힘들고 초고자본들도 거의 못씀.

방어구는 위에도 적었지만 100급정도만 되도 앵간한 자본유저들은 쓰는게좋음. 다만 목표를 딱 정해놓고 추옵자체는 한번에 완성시키는게 좋은게, 나중이 재설정이 상당히 까다롭고 킵이 안되는 부분이라 애매하게 해놓으면 나중갈수록 골치거리됨.

윗댓 처럼 추옵은 뽑을수있는게 제한적임. 강환 영환 아니면 합성 밖에없는데 교환가능 환불은 가격 씹노답에 이미 장착하면 교불이라 이벤트만 기다리던 해야함 개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