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성 아이돌그룹 JYJ의 박유천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박유천이 최근 세 차례에 걸쳐 7급이 나와 신체 재검사를 성실히 임했다"며 "최종 결과 천식 때문에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유천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체하게 됐다. 입소 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
그러나 박유천은 예정된 입소시기를 미루고 당분간 연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 중이다. '옥탑방 왕세자'는 오는 24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입영 연기를 신청할 예정이다"며 "박유천이 향후 연예활동 등을 고려해야 하는 까닭에 올해 안에 박유천이 입소할 지 여부는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26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관련 키워드] 박유천
[스타뉴스 핫뉴스]
☞ 아이유, 복숭아 그림 화제.. "야한 복숭아에요"
☞ 김준현, 개그가 현실로.. "고기 말고 물 주세요!"
☞ '화성인' 란제리女 "노출은 즐거워"
☞ '파파야' 고은채·뮤지컬★ 박은태, 1년째 열애
☞ 정준호 아빠된다..이하정 아나, 임신 2주째
bogo109@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식 앓고 계신분들 중에 4급받으신분 계십니까??
진짜 쓰레기라고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 군필자로서 존나 창피한 새기다 내가 만약 목숨이 두개면 이새기 맥아지따분다 진짜
레이저빔

레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