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때 경상도 사람 존나 싫어했다 [5]

37 니범인충 | 2021-11-29 01:27:45 | 조회 : 633 | 추천 : -1


지역 감정 없다고 자부했지만 경상도 사람들의 흥을 못따라갔음 나도 웬만한 미친놈 소리 잘듣고 살았는데 경상도 사람들은 선을 안지키면서 흥을 띄우더라고 그래서 존나 싫어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좋아하길래 그냥 나랑 안맞는가보네 정도의 수준이었지 지역감정 수준은 아니었음. 그런데 내 뒤로 자대들어온 동기때문에 지역감정 수준으로 바뀜.

이새끼들은 지 이등병때 일하기 싫다고 정치질 하던 색기들임 그래 일하기 싫구나 그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 후임 받자마자 일아예안함 

그모습보고 알동기 5명이서 이해가 안갔음 . 일은 존나 안하면서 ㅈㄴ 떽떽 거리는 거임. 그래서 후임들도 이색기 다 싫어함.

그러다 나중에 일이터짐
 우리는 후임들 들어오는 순서로 냉동 사주는 문화있었음. 초군번이 후임 초군번애들 냉동 사주고 그런문화였는데  우리소대는 맞선임이 전부 사고쳐서 의가사하거나 전출간 소대라 맞선임이 두명밖에없었음. 반면에 우리소대 동기들은 9명이라 맞맞선임들까지 돈모아서 우리냉동사줌 그런데  이 경상도 동기색기가 맞후임 말군번 들어온지 4달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안사준거임 나머지는 없는 돈 다 끌어모아서 사줬는데

그래서내가가서 사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왜사줘야하네 지들이 얼마나 열심히 했다고 라고 말하는 거임 어이가 없어서 
후임들이 어떤상황이냐면  후임들이 소대막내로 3명 있었는데  이제 해체되는 부대라 아무도 후임으로 안들어옴 그러니깐 소대막내구간이 계속 막내가 돼버림. 해체될 때까지 영원히 막내! 계속 소대별 한명 하면 그동안 이 애들만죽어라 나가서 우리가 애들 부담 줄어줬는데 말군번색기는 절대안나감

그래서 동기애들이랑 말하고 의논해서 같이 따져도 알았다면서 담에 사준다고 말해놓고서는 해체되는날 까지 안사줌. 그 색기랑 또 군기강 망친 초군번 대구 동기색기 때문에 경상도  자체가존나 싫어짐


괜히 몇명만 싫어져도 색안경 껴진다는게  과언이 아니더라고 지금도 경상도 사람보면 그색기들 생각나서 화병이남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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