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 최후의 날 비행기 핵 공중지휘기 E-4B ‘나이트워치(NightWatch)’.

중장 쵸오유 | 25-10-11 00:16:10 | 조회 : 87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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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전쟁 시 공중에서 전 세계 미군을 지휘하기 위한 미국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탑승하는 항공 지휘관제소 임무를 맡는 비행기가 있다.

핵 폭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 ‘최후의 날 비행기’(둠스데이 플레인·Doomsday Plane)로 불리는 보잉 747-200 기반으로 제작된 ‘E-4B’ 공중지휘통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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