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태권도 선수 준비까지만 해본 사람 입장에서 [1]

이병 와타시와난데스까 | 21-08-10 13:25:20 | 조회 : 821 | 추천 : -


48키로 심권호가 타격까지 배우면 피지컬 노상관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만약에 레슬링, 유도 기술밖에없으면 진짜 압도적으로 힘차이가 나면 기술이 안들어감 ㅋㅋ (48키로급이아니라 항상 48키로였다는 가정하에, 48키로 심권호 말하는데 뭐 48키로급이라도 대회할땐 오십녗이다 60키로다 지껄이는 저능아는 없길바람) 오히려 48키로 복싱선수면 피지컬좆되는놈들이라도 럭키펀치로 이길수있을거같음 ㅋㅋ난 태권도햇는데 주변에 아무리 좆만한 덩치 준비생이라도 학교에서 발차기는 안씀 ㄹㅇ 그거 보호구없이 정빵 맞으면 정신잃음; ㅋㅋ 그래플러가아니라 타격쪽 운동배운 48키로가 오히려 가능성있어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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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병 中禍泯國4년 전 | 신고

    힘차이 존나크면 기술 안들어가는거 인정함
    근데 심권호 3대 500인데 이정도면 진짜 서양괴물새끼 아닌이상 유도기술 다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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