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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심각한 cj enm 상황 [1]

12 영-드전문기자 | 2023-08-16 03:27:55 | 조회 : 366 | 추천 : -


대한민국의 대표 영화 연예 제작사 cj 

이미경의 전폭적인 지지로 19년도에는 기생충 신화를 쓰기도 함. 



문제는 작년부터 적자가 미친듯이 누적되기 시작하였으니 (약 3천억원대)

올해는 흥행작이 아예 없기 시작함... 지금 올해 2023년도 cj 최대 흥행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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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극장판;;;; 73만명으로 올해 1위 

올초 게이 출신 독전 감독 신작으로 마케팅 하던 영화 유령 66만으로 아웃되면서 가볍게 출발하고

지금 여름 성수기 극장 시즌에 내놓은 더문 우주영화는 손익이 600만인데 50만도 못넘기고 있어서 대참사를 넘어설 예정이고,

문제는 앞으로 개봉 될 영화들이 더 문제... 추석 시즌으로 강동원,설경구 에정인데 설경구는 연기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이...

해가 지날수록 흥행 배우 반열에서 점점 멀어짐...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데뷔 초창기 시절인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박하사탕 그리고 실미도 때가 더 그립다는 반응...  심지어 배우들도 찍고나서 보고 후회했다고 알려진 대망의 sf 망작, 제작비 언급조차 어려운 외계인 2부가 올해 말에 개봉 앞두고 있음. 긍정적인 요소로는 다시한번 기생충 조합(감독 김지운, 일부 스텝)이 뭉쳐서 송강호의 거미집이 그나마 기대됨.


cj의 폭망이 어디까지 갈지 귀추가 귀목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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