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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진짜 계속 고구마네 [2]

카라슨 | 1개월 전 | 조회 : 3480 | 추천 : -


4회 말에 뭔가 대 반전 있고,

슬슬 범인 누군지도 윤곽 잡히는거 같은데


여전히 딸년은 아직도 날 믿네 못믿네 타령이네;;

앵무새야?

믿을 수 있게 해놓고 믿으라하든가

정황이 그따군데 아니라고 지랄하는걸 누가믿어. 심지어 아빠가 경찰인데

도리어 아빠는 어떻게든 도와주려는데 정신나가서 도움 받는 처지에도 믿네 못믿네.

잘한거나 있으면 몰라.. 그냥 중2병으로 밖에 안보임


7화 초반에 차에서 "이제 작전 바꾼거야?" 이지랄하는데 나였으면 대가리부터 깠다 진짜.. 어후...


그와중에 구경장은 강압수사 트라우마로 수사 방해한다는 느낌밖에 안들고..

결국은 합심해서 범인 잡겠지만..

그렇게 트라우마때문에 힘들거 같은면 심리상담전문을 하지 범죄심리 프로파일링은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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