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로물루스 속편제작 소식 : 영화/드라마/OTT : 와이고수

(작년11월 이미 속편의 스토리를 구상중이라고 밝힌 페데 알바레즈 감독)

에일리언 로물루스의 속편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알바레즈감독은 현재 속편각본을 집필중이며, 제작조건이 갖추어지면

"2025년 올해 (아마도 하반기)부터 에일리언 로물루스 속편제작"을 시작할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자신의 차기작을

에일리언 로물루스의 속편으로 정했습니다,

1979년 1편의 오리지널 공식을 재구성하여 2024년 여름 텐트폴 시즌에 큰성공을 거두었고

에일리언 로물루스의 속편은 필연적인 수순이였습니다. 알바레즈는 케일리 스패니가 연기한"레인"을

새로운 리플리로 확립하며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중심을 마련했습니다

20세기 스튜디오 수장인 스티브 애즈벨은 로물루스 속편을 준비중이며 페데알바레즈감독이 속편의 감독을 맡을것 이며 로물루스에 생존자이자 "이바가"로 향하는 주인공 레인(케일리 스페니)과 그의 동생인

합성인간 앤디(데이비드 존슨)이 복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