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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첫 스틸컷 공개 [3]

이병 파면확정윤두창 | 25-02-18 14:47:38 | 조회 : 159 | 추천 : +1


8042395861_494354581_c15ef2a11111d1a5cb4d938b29e846de.jpeg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첫 스틸컷 공개



오디세우스를 연기한 멧 데이먼



내년 7월 17일 개봉 예정

멧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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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오랜만에옴3개월 전 | 신고

    와 놀란 또 영화 냄?
    존나 다작하네
    배우가 다작하는 경우는 있어도
    감독은 쉽지 않을텐데

    오펜하이머 개봉한지가 2년 전인데
    또 벌써?

    스필버그는 마지막 영화가 뭔지 언제였는지는 몰라도
    한참 되지 않았음?

    근데 ㅅㅂ 오펜하이머도 그렇고 또 역사적 인물이야?
    놀란 아이디어 다 떨어졌냐?

    인셉션 같은거 안내냐?
    인셉션이 존잼에 인터스텔라가 신박함의 극치
    테넷 같은것도 괜찮았고

    갑자기 맛탱이 가고 있는거냐
  • 이병 파면확정윤두창3개월 전 | 신고

    @오랜만에옴내가 놀란빠인데 평균 3년마다 한번씩 신작내더라 이정도면 겁난 빠르다고 생각함 
    보통 한번 거장 반열 오르면 제작으로만 빠져서 이름만 올리는 경우도 허다한데 
    아직 놀란은 젊어서 그런지 본인이 제작,연출,각본 다 맡아서 하니까 좋은 거 같음
  • 준장 오랜만에옴3개월 전 | 신고

    @파면확정윤두창3년마다 한번이면 많이 빠른데;

    나홍진이 추격가 황해 사이는 짧았지만
    황해 곡성은 한 5년 이상 되지 않나
    그리고 거의 10년 동안 뭐 안내고 있고

    봉준호도 설국열차 만들라고 8년 걸렸다 하고
    기생충이랑 미키 6년 간격인데
    오히려 설국열차 옥자 기생충 간의 간격들은 짧았구나
    괴물 이후 설국열차 낸건가
    여기가 길었고

    박찬욱도 아가씨에서 헤어질 결심까지 6년이고
    이번에 내는거면 3년밖에 안걸리긴 하는데
    아가씨 전에 뭐했지?
    공백 엄청 길었던거 같다

    근데 스필버그 이 새끼는 뭐하나
    마지막 영화 뭐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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