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성공 | 25-06-27 19:11:06 | 조회 : 162 | 추천 : -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예요.
벤 트래버스 - IndieWire
황동혁 감독의 흔들림 없는 비전이 [오징어 게임]을 완주하게 만들었다. B-
주디 버먼 - TIME Magazine
여러 수모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은 가장 가차 없는 시즌으로 마무리된다. 인간성보다 돈을 우선시하는 사회에 대한 고발이며, 모든 형태의 공모, 특히 우리 자신의 공모를 파헤친다.
앤지 한 - The Hollywood Reporter
이런 말을 해서 안타깝지만 <오징어 게임> 세 번째이자 마지막인 이 시즌은 성기훈(이정재)도 시청자도 그 저주받은 섬을 첫 승리 이후 영원히 떠났어야 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윌리엄 굿맨 - TheWrap
이 드라마는 여전히 비극적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감정적으로 캐릭터들에 몰입하게 만든다.
에드 파워 - Daily Telegraph (UK)
피로 물든 리본으로 멋지게 포장된 만족스러운 마무리. 4/5
J. 켈리 네스트럭 - Globe and Mail
혐오감에 많은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끄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극단적인 요소들이 <오징어 게임>을 우리 세상의 가장 암울한 풍자물로서 살렸다고 본다.
댄 아이나브 - Financial Times
이 시리즈는 짜릿한 속도감과 예리한 연출로 여전히 몰입감을 주지만, 대박을 친 첫 시즌의 섬뜩한 재미는 상당 부분 사라진 것 같다. 3/5
칼 퀸 - Sydney Morning Herald
시즌 3는 훨씬 많은 걸 보여준다. 형을 찾는 황준호의 이야기가 스토리에 더 잘 녹아들었고, 성기훈의 도덕적 딜레마 더욱 절박하며, 프론트맨이 가졌던 인간성의 흔적도 어렴풋이 느껴진다. 4/5
레베카 니콜슨 - Guardian
[오징어 게임]은 제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예전보다 좀 더 전통적인 액션 스릴러로 바뀌었다는 느낌이다.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 예측이 안 된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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