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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기대되는 작품 (셋)

원수 청담동백호 | 25-07-15 01:47:03 | 조회 : 131 |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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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연출 : 이창동 ('버닝' '밀양' 등 연출)

제작 : 파인하우스필름 (이창동 감독의 제작사. '버닝'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 제작)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출연 검토 중.


이창동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로, 2018년에 개봉한 '버닝' 이후 7년만에 차기작.

이창동 감독과 설경구는 2000년 '박하사탕' - 2002년 '오아시스' - 2022년 단편영화 '심장소리'에 이어서 네번째 협업.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은 2007년 '밀양' - 2022년 단편영화 '심장소리'에 이어서 세번째 협업.

전도연과 조인성은 2002년 드라마 '별을 쏘다' 이후 23년만에 재회.

기존 공개되었던 정보에 따르면 프랑스 배급·제작사가 작업에 함께 참여하여 프랑스에서 일부분 투자 받을 예정이고, 영진위 지원금 심사 통과하여 15억원 수령 예정이었음.

그러나 25년 6월 아시아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노선을 틀어 넷플릭스 통해 제작 예정으로 변경, 영진위 지원금 역시 포기.

넷플릭스 공개가 확정될 경우 조인성의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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