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두개의 작은별

6 창원통기타 | 2024-09-18 09:19:58 | 조회 : 80 | 추천 : -




두개의 작은별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지난 겨울 눈  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다정히 맺은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 까지....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