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버워치가 정말 롤처럼 시간가는지모르고 하게되는 중독성이있어 : 오버워치 : 와이고수

난 롤을 더좋아하지만 오버워치할때가 딱 롤처음할때 느낌이랑 똑같다 다른분야의게임이지만..

PC방점유율도 0.19퍼 차이로 나온지2달되서 롤넘어서 1위로오버워치가 넘어간거보면 PC방 가맹점+유료+사양안되서못함 = 삼위일체인걸 감안하고도 이정도면

아마 입소문퍼져서 너도나도 사게되고 즐기게될거같음 유저수도그렇고 롤도 모든게임 대부분유저들 대거유입시킨것처럼 오버워치도 그런편이고

롤도 나오기전엔 스타1 스포1 워3 서든 던파 등등 대회도나오고 메이플이나 와우 리니지 RPG게임으로 1위한게임들도 롤에게밀렸는데

지금 롤도 저윗게임들처럼 이젠 1위자리 슬슬 내려줄때가된거같은 느낌이다

무엇보다 게임이 흥할려면 보는재미, 하는재미, 대중성, 유입하기쉬운, 진입장벽, 같이편하게 간단하게 할수있고, 덕질, 나중엔 자기할꺼 바빠서 채팅도 안치게되는 몰입감,

어지럽고 눈아프다고 하는사람도 할수있고 샷발에 그렇게 의존을 안해도된다는점과 채팅창이 시끄럽지않고

스트레스 안받고 나이대많은 사람들도 즐겨할수있고 탈주에대한 부담감이없음

모든걸 다 갖추고있음 젤매력적인시스템이 아이템상자를 1업할때마다주는데

4개개가 까지면서 확률이 극악이아니고 누구나 운만 살짝만있어도 가지고싶은 스킨들 대사 연출 스프레이 등등 다 가질수가있음

나중엔 습관적으로 1업만..1업만..하면서 계속하게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