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 접은이유 [35]

하사 이승석 | 17-06-20 02:33:58 | 조회 : 11839 | 추천 : +35


높은점수에 잇던 새끼들이 부캐든 대리든 낮은데와서
답답하다는둥 존나 못한다는둥 한숨쉬면서 하루종일 징징댐 그만좀 쳐징징대라고 하면 
"그래서 너가 이 티어야" 이 소리 무한반복
그리 아니꼬우면 본캐하면되지 굳이 내려와서 
분위기 다망침

상대방이 못해서 자기는 양학하면서 존나 즐기고싶은데
우리팀은 잘해야 된다는 쓰레기같은 마인드

지던 이기던 실력비슷한 사람들끼리 
엎치락뒤치락하는게 져도 기분안상하고
약간 아쉬운 마음으로 겜 마무리하는데 
저딴새끼들이 팀보로 깝치는거 듣고잇으면 
뚝배기 깨고싶은 심정임 ㄹㅇ

설사 이기더라도 칭찬받고 싶어하는 개새끼마냥
자기가 다했다느니 뭐햇느니 꼴뵈기 싫은 소리만 주구장창함
그래서 꼴뵈기싫어서 걍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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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킬리만자로우9년 전 | 신고

    초반에 ㄹㅇ 클린했다.. 전부 존댓말은 기본에 게임 끝나도 서로 안나가고 따봉 해주고, 10명 몰빵도 해주고 ㅠㅠ 다음에 또 뵈요! 이러면서 나갔다.. 게임 내내 하하호호 베스트 댓글
  • 병장 with9년 전 | 신고

    ㅋㅋㅋㅋ오버워치 극초반에 무슨 클린한 게임이라고 롤이랑 비교도 안된다고 밀고가더니

    존나웃기네 베스트 댓글
  • 상병 머저리판독기9년 전 | 신고

    ㅋㅋㅋㅋ 저런애들은 부캐가 아니라 현지인이죠,, 그냥 시작할때 징징이는 보톡 채팅 차단이 답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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