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를 진짜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 오버워치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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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를 진짜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4]

구버젼 | 20-01-19 13:45:17 | 조회 : 1151 | 추천 : +3

오버워치 4시즌부터
골드로 시작해 다이아까지 찍고 다시 내려오고 하면서
부계만 다서여섯개에 은장 700렙 찍고 온 사람인데
옵치 그래도 젤 재밌게 한게임인데 이제는
못하겠다 블리자드는 유저들 소리 개 똥으로 듣고
2,2,2 1,3,2 아런 개같은거 자꾸 만들고
둠피스트는 끝까지 너프 안시키더니
결국 겜 하기싫어짐ㅋㅋㅋ
삼년은 안질리고 시간날때마다 한 유일한 게임인데
이것들 정신 못차리고 운영하는거도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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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집사장6년 전 | 신고
222는 수많은 유저들이 그리도 바라던 패치엿음
둠피는 너무 오버파워같지만 통계와 프로경기에서의
데이터를 토대로 봣을때 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나봄
너프가 너무 느리고 미미하게 적용댐

보딩존버충6년 전 | 신고
222는 갓패치가 맞음 그 후에 하는게 좇같아서 그렇지... 매칭 시간이 탱커유저가 없어서 그런건데 탱커 신케만 여러개내도 충분히 해결될일인데 이상한곳에서 찾으려하니 블리자드 직원들은 무능력 개노답그자체임 이렇게 게임을 재밋게 잘만들어놓고 좇망치는거보니깐 걔네는 다 짜르고 라이언 밑으로 들어가야함

키도키도키도우6년 전 | 신고
@보딩존버충ㅇㅇ 인정 222는 해야됨 진짜 5딜 1힐 이딴거 나올때가 더 탈주 하고싶었음 진짜 그냥 탱커,힐러를 더 만들던가 아니면 딜러쪽 영웅들 몇개를 리메이크해서 탱커로 쓰던가 해야되는데 어후 게임하는 유저 모두가 생각할수 있는걸 왜 안하는지

Rises6년 전 | 신고
그냥 다 좆까고 힐러 탱커 신캐 내놓으면 문제점들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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