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채연 | 16-08-03 15:30:22 | 조회 : 607 | 추천 : +2
1. 보챗의 중요성
- 여러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데에는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한데, 팀챗을 할때와 안 할때의 승률은 다들 아실거임. 그리고 점수가 높을수록 팀보챗 하는 인원이 많아짐.
지더라도 빡겜을 하거나, 손가락의 차이지 게임 운영방식에 허점을 별로 없음
2. 건설 영웅의 입지 하락
- 쪼렙시절의 또쓰티온과 또르비욘은 점점 갈수록 공략법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촉박한 상황때 건설을 하거나 비비기가 힘든 캐릭.
평점이 오를때마다 토르와 바스는 비교적 픽하는 상황을 잘 못봤는데, 이걸 역 이용해서 무작정 거점으로 닥돌하다가 마주치는 상황도 있었음
3. 앜똥 빠가도나
- 탱을 라인, 로드만 할 시절에 자리야를 상대편으로 만나면 너무 빡치고 죽이고 싶었음. 어려운 조작 난이도에 처음에는 기피했지만, 마스터하면 이것보다 좋은 캐릭은 없겠구나하며 자리야를 파기 시작, 결국 내 모픽으로 바꾸었음. 자리야는 공수에 상관없이 팀에 있다면 1인분 이상을 해줄 수 있는 캐릭이기에 평점이 올라갈수록 픽하는 사람이 많음.
4. 평점 인플레?
- 6월 중순? 말? 경쟁전 생기자마자 바로 시작했는데 그때는 세계 1위가 81점이였고 40점대가 평균치였음. 옵치 인벤이나 와고 옵게를 봐도 40점대는 실버 취급받고 그랬음
그러나 최근에서야 배치보는 인원들은 배치점수가 5~60점대로 나와서 '배치충'이 등장하게됨
5. 배치충
- 앞에 언급한 배치충처럼 경쟁전을 100겜 넘게한 55와 이제 배치를 본 55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음. 경쟁전 돌아가는 방식이라던가 경험의 차이겠지
빠대도 그렇지만 경쟁전은 팁 조합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배치충은 그런거 필요없고 " 저 겐지 모픽이라.." 이따위 개소리 시전
6. 맵마다 공략법이 등장
- 40점대 심해점수에서 놀았을땐 그냥 "잘 막죠~" 이런 챗을 시작으로 거점 주변에서 개인플이였다. 그러나 예를 들어 눔바니 같은 경우에 A를 막을때 2층을 중점으로 막 아야 한다는 걸 55점 쯤에 알게 되었고 한수 배우게 된 계기가 됨
7. 올챙이적 개구리
- 단 몇시간전 나의 점수였던 상대를보면 좆밥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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