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경쟁전 팀원으로 만난 벌레들.txt : 오버워치 : 와이고수

1. 자기 피시방시간 없다고 팀보로 "아~시간없는데..아~안되는데..ㅠㅠ" 라고 존나게 찡찡대는 다인큐의 여성 메르시벌레.

: 솔큐를 돌렸고 팀원에 4인큐중 3명은 남성 1명은 여성인 상황, 그런데 게임 시작하자마자 팀보로 존나 찡찡대고 한숨 팍팍쉬는거임.

같이하는사람 입장에서 엿같은 상황이라 찡찡대는거 들으면서 하면 짜증나요. 그만좀하시졍 하니까

다인큐에서 팀보로 존나게 욕하길래 팀보나가고 게임함.

알고보니까 자기 피시방시간 5분인가 남은 상황에 경쟁전을 돌린거고 이거 탈주되면 점수 깎인다는말에 존나 찡찡대는거임 한숨쉬고

여왕벌답게 그 메르시에게 유혹된 3명의 남성유저들은 게임을 빨리끝내려고 트롤을 감행함. 작은망치 토르비온과 솜브라 그리고 한조를 픽하고 기지에서 놈. (선공)

덕분에 그 메르시유저는 탈주도안되고 같이 패배함 ^^

2.점령전에서 맥크리잡고 아무것도하는거 없는벌레

: 물론 못할수있음. 다만 팀에 도움이 안되면 다른 픽으로 바꿔야함. 근데 벌레는 안바꾼다는게 특징임

어쩔수없이 4인큐엿나 3인큐 돌리는 중이였는데 본인이 딜러잡고 그룹원이 탱커랑 힐러해줌.

바꾸기전까지 2패였지만 바꾸자마자 2승으로 가고 마지막 결정전에 맥크리는 자기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는지 메이를 픽하고 트롤을 감행함

그거 아셔야되는게 다른트롤은 웬만큼 커버칠수있더라도..(로드호그 궁게이지 제외) 메이트롤은 정말 막기힘듬 ㅇㄱㄹㅇ.

결국 패배

3.전판에 사이가 안좋게 끝낫는데 이번에 또 같은팀 됬다고 던지는 벌레들

: 걍 설명안함. 덕분에 나머지 사람들은 꽁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