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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어릴때 소쿠리 쓰고 소금 얻으러 다니던 기억이 나서.... ㅇㅇ

원수 김찬미 | 25-06-16 05:44:05 | 조회 : 21 | 추천 : +3


파리생제르망 vs AT 마드리드에서.... ㅇㅇ


AT 마드리드가 뭔가 유니폼의 줄무뉘가,

소쿠리 줄무뉘랑 비슷하게 느껴져서.... ㅇㅇ


AT 마드리드에 배팅했는데....

이 시발새끼들이 배신 때리네.... ㅇㅇ


그 판자촌에 살던 동네 아줌마들과 아저씨들은.... 

쯔쯔쯔쯔 거리면서도 소금을 조금 꺼내어서 철그릇에 담아주기는 했는데.... ㅇㅇ


세상이 밉다.... ㅇㅇ

이런 세상에 악의를 가지지 않고,


어릴때의 순수한 동심과 선의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국제미네랄구호단체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악마도 천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미네랄의 힘이라면 ㅇㅇ



배틀크루저와 캐리어도 만들어 내는게 미네랄인데,

그깟 악의 따위 못 지우고,

선의로 가득찬 세상을 못만들겠습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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