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미 | 25-11-27 01:42:19 | 조회 : 63 | 추천 : +7
`고등학생 집에서 자위하다가 경찰서행`
이거 엄청 유명한 사건이자나,
고등학생이 본인 방 아파트에서 딸치다가,
그걸 건너편 아파트에서 보던 여자가 신고해서 경찰서 간거....
근데 나때는, 아니 정확하게는 동네 자체가,
판자촌 재개발 구역에서 온 사람들이라서,
그런 도덕적 관념에 대해서는 무지했음 ㅇㅇ
그래서 담배 피다가 밖에 쳐다 보는 사람들도 많았음.
글구 5층짜리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니까는....
이게 지금의 아파트로 생각하면은 안됨.
다들 커튼이라는 개념도 없는 사람들임.
글구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가 엄청 가까워서....
대략 2~3십미터???? 정도 되려나????
아무튼 엄청 가까움....
베란다에서 보면은 앞동에서 뭐하는지 다 보임 ㅇㅇ
그때 내가 할머니하고 싸워서 베란다에서 3시간을 넘게....
그냥 하염없이 베란다 난간대에 대가리 올려놓고서는 ㅇㅇ
그냥 하염없이 밖에만 쳐다봤음....
그러다가 앞동 5층에 사는 신혼부부로 보이는 여자가....
나를 계속 슬쩍슬쩍 하면서 쳐다보더니....
방금 샤워하고 나왔는데....
계속 나를 슬쩍 쳐다보면서 옷을 내가 쳐다보는데....
다 벗고서는, 나를 슬쩍 다시 쳐다보드만....
샤워하러 들어가드라....
이게 어릴때 내가 본 충격적인 여체탐험이였음.... ㅇㅇ
lxlololololxl1개월 전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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